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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인천과 지방공항에서 새로 뜨는 해외 직항노선이 잇따라 생겼습니다. 미국 동부부터 일본 소도시, 중앙아시아까지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가을·겨울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어떤 노선이 새로 열렸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인천공항, 미국·유럽 노선 확대
뉴욕 직항, 9월부터 매일 운항
유나이티드항공이 9월 4일부터 인천~미국 뉴욕 뉴어크(EWR)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주 노선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습니다.
유럽은 밀라노·부다페스트 신설
아시아나항공은 올봄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각각 주 3회씩 새로 띄웠습니다. 동유럽 여행 수요를 겨냥한 행보입니다.
지방공항도 일본·동남아 노선 풍성
청주~후쿠오카 10월 말까지 매일 운항
청주공항에서는 에어로케이가 후쿠오카 노선을 3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매일 띄우고 있습니다. 소도시 출발 일본 여행 수요가 꾸준합니다.
부산 김해공항, 알마티·쿠알라룸푸르 재개
부산 김해공항에서는 이스타항공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선을 주 2회 운항 중이고, 에어아시아X는 쿠알라룸푸르 노선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제주공항은 홍콩·대만 노선 강화
홍콩 정기편, 대만 타이중 복항
제주공항에서는 진에어가 홍콩 정기편을 띄우기 시작했고,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대만 타이중 노선을 다시 열었습니다.
일본 소도시 노선도 속속 추가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각각 일본 도야마, 이즈모행 부정기편을 선보이며 제주 출발 일본 소도시 노선을 늘렸습니다.
정리하면
올해 새로 열린 직항노선은 인천의 미주·유럽 확대, 지방공항의 일본·동남아 노선 강화로 요약됩니다. 부정기편은 운항 기간과 편수가 바뀔 수 있으니 예약 전 항공사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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