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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을 여행하고 쓴 돈의 절반을 돌려받는 '반값여행'이 11월 여행자를 모집합니다.
함양군은 '웰·컴 함양 반값여행' 3차 참가자를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습니다. 3차 여행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함양 반값여행 3차, 어떤 사업인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하나
함양 반값여행은 다른 지역 관광객이 함양에서 쓴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차수별로 나눠 운영되고 있습니다.
11월 한 달이 3차 여행 기간
3차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승인을 받은 사람은 11월 한 달 동안 원하는 날짜에 여행하면 됩니다.
차수별 선착순이라 일찍 마감될 수 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
기본은 여행 경비의 50%
개인은 20만원을 쓰면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40만원 이상 쓰면 최대 20만원을 돌려받습니다.
5인 기준 가족은 100만원 이상 쓰면 최대 50만원까지 환급됩니다.
청년은 70%까지
19~34세 청년이 청년 유형으로 신청해 20만원 이상 쓰면 70%인 최대 14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유형이든 최소 10만원 이상은 써야 합니다.
환급은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금은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내년 4월 30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참여 전에 알아둘 조건
지정관광지 인증과 소비가 필수
여행 중 지정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고, 2곳 이상에서 관광 소비를 해야 환급 대상이 됩니다.
결제는 승인 후 구입한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으로 해야 합니다.
인접 지역 주민은 제외
함양군 주민과 인접한 남원, 장수, 산청, 거창, 하동 주민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다음 날부터 10일 안에 누리집에서 정산을 신청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함양 반값여행 3차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11월에 여행하면 경비의 50%(청년 70%)를 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지정관광지 인증과 정산 기한을 놓치지 않는 것이 환급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