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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남강유등축제가 올가을에도 어김없이 남강을 환하게 밝힙니다.

    진주시가 10월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면서, 올해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관심이 쏠립니다.

    해마다 가을이면 전국에서 발길이 몰리는 축제인 만큼, 미리 알아두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 축제, 언제 어디서

    남강 일대가 무대

    축제장은 예년과 같이 진주성과 남강 둔치 일대에 자리 잡습니다.

    해 질 녘부터 강물 위로 수백 개의 유등이 떠오르며 가을밤 분위기를 더합니다.

    일정은 미리 확인을

    진주시는 올해 축제 일정을 예년보다 일찍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주말과 평일 프로그램이 다르게 운영되는 만큼, 방문 전 공식 일정표를 챙겨보는 게 좋습니다.

    올해 달라진 점

    체험 프로그램 확대

    단순 관람을 넘어 유등 직접 만들기, 소원등 띄우기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이 늘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참여형 콘텐츠가 특히 강화된 모습입니다.

    교통·혼잡 대책도 마련

    주말 집중 방문에 대비해 임시 주차장과 셔틀버스 운영 계획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차량보다는 대중교통이나 셔틀을 이용하는 편이 이동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함께 즐길 거리

    진주성 야경 산책

    축제장과 가까운 진주성은 밤에 걸으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성곽을 따라 걸으며 유등과 어우러진 야경을 함께 즐기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주변 먹거리 장터

    축제 기간에는 남강 둔치를 따라 지역 먹거리를 파는 장터도 함께 열립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곳이 많아 저녁 나들이로도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올해도 10월 남강 일대에서 열리며, 체험 프로그램과 교통 대책이 한층 보강됐습니다.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셔틀을 활용하면 더 여유롭게 가을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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