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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한창입니다. 10월 7일 개막해 11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전국적으로 이름난 횡성한우를 테마로 한 가을 대표 지역 축제입니다.
무료입장에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까지 갖춰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 축제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제22회 횡성한우축제, 지금 뭐가 열리고 있나
10월 7일~11일, 섬강둔치서 5일간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횡성한우축제는 10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 폐막식까지 닷새간 이어집니다. 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입니다.
운영 시간은 낮 10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다만 한우 등 먹거리는 별도 유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주최는 횡성문화관광재단
축제는 횡성문화관광재단 주최로 열리며, 먹거리·문화예술·체험 세 가지 테마로 프로그램이 구성됐습니다.
주간(10~18시)과 야간(18~21시)으로 운영 시간이 나뉘어 있어, 낮과 밤 모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대 공연과 불꽃쇼, 뭘 볼 수 있나
우(牛)아한 뮤직페스타, 매일 밤 메인무대
축제 기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메인무대에서 '우아한 뮤직페스타'가 열립니다. 인기가수와 지역 예술단체 공연이 번갈아 무대에 오릅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야간 시간대에 맞춰 방문하면 공연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우(牛)주 불꽃쇼, 개막일과 폐막 전날
개막일인 10월 7일과 10일 밤 9시, 두 차례에 걸쳐 '우주 불꽃쇼'가 펼쳐집니다. 축제 기간 중 가장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로 꼽힙니다.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면 10일 불꽃쇼 일정에 맞춰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먹거리와 체험, 가족 나들이로도 충분
한우구이터·판매장 3곳씩 상시 운영
횡성한우구이터와 한우판매장이 각각 3개소씩 마련돼 있어 셀프식당 형태로 구워 먹거나, 부위별로 한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횡성 맛마당 푸드존과 로컬팜 마켓에서는 지역 상가 먹거리와 농특산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을 나들이 코스로도 제격
섬강둔치 일원은 가을 경치가 좋은 편이라, 축제장을 둘러본 뒤 인근 산책까지 묶어 당일 코스로 다녀오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문의는 횡성문화관광재단(033-808-8007, 8009)으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10월 11일까지 강원 횡성 섬강둔치에서 열립니다. 무료입장에 공연·불꽃쇼·먹거리·체험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주말을 앞두고 가을 나들이를 고민 중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