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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 원도심의 진남관 일대가 밤마다 미디어아트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여수MBC가 10월 15일 보도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입니다.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열리며, 다음 달 8일까지 이어집니다.

    밤에 문 여는 국가유산, 사업의 목적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란

    여수 원도심의 국가유산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입혀 밤 경관을 연출하는 사업입니다. 야간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체류형 관광이 목표

    밤에는 문을 닫던 국보급 유산을 개방해 하룻밤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가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높아 내년에도 추가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진남관과 주변 세 곳의 볼거리

    진남관의 프로젝션 영상

    진남관은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었던 건물로, 조선시대 지방 관아 건물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소개됩니다.

    밤에는 '불멸의 빛'을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전략을 담은 영상이 건물 위에 상영됩니다.

    고소대와 이순신광장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작전계획을 세운 고소대에서는 비석의 글씨를 빛으로 비추고, 보호수 아래 잔디밭에 레이저 아트를 펼칩니다.

    이순신광장 거북선에는 파도를 형상화한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됩니다.

    스탬프 투어

    스마트폰이나 리플릿을 이용해 지역 문화유산을 돌아보는 스탬프 투어도 마련돼 있습니다.

     

    운영시간·휴무일·스탬프 투어 자세히 보기

     

    현장 반응과 확인할 점

    관람객 반응

    충주에서 온 관람객은 영상과 이야기가 겹치면서 상상이 더 잘 된다고 말했습니다. 태백에서 온 관람객은 조명과 레이저가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 웅장하게 느끼게 한다고 했습니다.

    여수 웅천동 주민은 진남관이 군사훈련을 한 곳임을 알게 돼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기 좋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나오지 않은 정보

    해당 보도에는 하루 운영 시간, 관람 요금, 예산 규모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는 진남관 현장이나 주최 측에 시간과 휴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여수 진남관 일대의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올해 처음 열리는 야간 관광 사업으로, 11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진남관·고소대·이순신광장을 잇는 야간 관람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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